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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으나 하반기 기대
2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에다 전방산업 저조로 인하여 주력 제품인 콘덴서와 PSU의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를 맞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LCD용 Box 타입 콘덴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데, 설비가 비슷하여 국내 PDP용 Dipping 타입 콘덴서의 9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동사의 앞선 기술력과 필름 원단과 제조 설비 직접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으로 Box 타입 콘덴서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 LCD TV용 PSU 진출과 STB 신규거래처 확보, 프린터용 PSU 및 고체 콘덴서 개발 등 향후 동사의 성장성을 확보할 여러 프로젝트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 중국 위해공장 본격 가동으로 물류비용 절감
2006년 12월 설립된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위해공장에서 2007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그 동안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주해공장에서 국내 수요 물량을 충당했지만 한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위해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인해 물류기간이 15일에서 2일로 감소하여 과도한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800원 유지
당사는 성호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8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2,800원은 2007년 예상 EPS 283원에 IT부품업체 Target P/E 10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으며,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25%이다. 동사의 성장성과 이익개선 추세로 볼 때 이러한 투자지표의 적용은 적당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