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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부터 태반전문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
HS바이오팜은 태반원료 업체인 화성바이오팜이 지난 5월 29일 테코스를 통해 우회 상장한 바이오벤처 기업임. 화성바이오팜은 태반원료시장에서 주사제(간기능개선, 갱년기장애개 선)에서 점유율 약 60%, 드링크(한방, OTC)에서 약 100% 점유율을 점유하고 있으며, 화성 바이오팜 지분을 74.4% 보유.
동사는 기존 PCB(인쇄회로기판)사업의 물적 분할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매각을 통한 구조조정이 예상되며, 새롭게 태반 완제품 시장에 진출하여 태반관련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됨.
이를 위해 지난 7월 녹십자로부터 경남제약 지분 100%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함. 경남제약을 인수함으로써 하반기 중 태반 완제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우선적으로 한방 드링크와 약국 드링크 2개 품목 출시할 계획. 제품 군을 늘려 내년에는 주사제 비롯하여 5개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화장품과 한방용 태반제제 등도 중기적으로 출시할 계획임. ●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될 듯
3분기부터 동사는 경남제약 및 화성바이오팜 지분법 평가 반영과 기존 PCB사업 매각으로 인해 흑자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4분기부터 이익률이 높은 태반완제품 진출로 실적이 턴어라운드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주력제품인 태반제재사업의 영업이익률이 약 60%로 전 사업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고, 태반이 웰빙사업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동사의 시장점유율이 약 60~100%인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현재의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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