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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감자-대우건설 Put back Option 소멸 가능성 증가
동사가 18.52%를 보유하여 최대주주의 위치에 있는 대우건설은 총 발행주식의 4.0%에 해당하는 13,571,618주를 주당 34,000원에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유상감자 및 배당금 지급으로 인해 재무적 투자자 보장 금액은 약 34,000원에서 약 33,100원으로 낮아졌고, 유상감자로 인해 주당 EPS가 늘어나 Valuation 부담이 줄어든 대우건설의 주가 상승으로 금호산업이 대우건설 인수 시 재무적 투자자에게 약속한 Put-back Option의 소멸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 영양많은 감자-금호산업 현금 유입으로 부채비율 감소 가능
한편, 대우건설의 유상감자로 인하여 동사로 854억원의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 금액은 동사의 과도한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SOC지분 및 대한통운과 금호생명 보유지분 매각, 아시아나항공 EB발행으로 부채비율을 낮추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며, 향후 부채비율이 낮아짐에 따라 신용등급도 재조정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향후 성장성 확보할 대형 프로젝트에 관심
향후 동사의 성장성 확보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베트남 호치민시 국제 전시장인 장보지구 재개발과 배후 주거지역 개발은 그 동안 베트남에서 쌓아온 노력의 결과로 인해 금명간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사업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