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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주가는 신용거래 급증에 대한 정부의 규제 방침과 재차 불거진 미국의 모기지 부실로 인해 시장이 급락하면서 단기간에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그러나 현 시점은 매수가 가능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저온 플라즈마 공법을 이용하여 디젤자동차 배기가스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PFC가스 등 환경오염물질을 저감시키는 장치를 독자기술로 연구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는 100% 자회사 에프애치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100% 지분을 보유한 에프애치의 매출액은 214.7억원, 순이익은 119.2억원, 81% 지분을 보유한 포휴먼재팬의 매출액은 75.0억원, 순이익은 14.4억원을 기록 하며 실적이 대폭 호전됐다. 이러한 자회사의 대폭적인 실적호전으로 인해 지분법 평가이익이 100.7억원 반영되며, 동사 순이익도 2005년에 비해 512.8% 증가한 104.4억원 기록했다.
금년 1분기 순이익은 에프애치와 포휴먼재팬을 통한 지분법 평가이익이 43.1억원 이 반영되며 40.3억원을 기록하였다. 2분기에도 전년도 일본 신명화오토엔지니어링 과의 디젤자동차 배기 가스 저감장치 수주가 반영되며 1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작년 연간 순이익의 104억원의 77% 수준인 80억원으로 추정되어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실적 호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신명화오토엔지니어링과의 연간 계약 물량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고, 중국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07년과 2008년 예상 실적기준으로 P/E가 각각 15.0배, 11.0배로 환경산업 관련주들의 P/E가 20배 이상이고 KOSDAQ 평균 P/E가 18.9배인 점을 감안할 때 동사 주가는 저평가되어있다. 특히 장기적인 호황호전이 예상되는 환경산업에서 실적이 뒷받침 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는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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