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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d Alone DVR이 주력인 보안장비 업체
ITX시큐리티는 감시카메라로 입력된 영상데이터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압축 저장하는 DVR 전문업체로 09년 12월 22일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Stand Alone DVR에 특화되어 있으며 TI(Texas Instrument)사의 고성능 DSP를 기반으로 한 고객사 대응력이 돋보인다.
● 2분기부터 강한 턴어라운드 예상
2분기부터는 강한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 지난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신제품 교체에 따른 일시적 실적 악화를 경험했다. 하지만 2분기는 본격적인 H.264 신제품 출시로 매출액 161억, 영업이익 15억의 빠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그동안 문제시되어 왔던 칩, 어댑터 등 원자재 수급 문제와 양산능력도 원만히 해결된 것으로 판단된다.
●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2011년 큰 폭 성장 가능성에 주목
실적 개선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이나 7월경부터 대형 고객사 추가,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오히려 2분기를 넘어서는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보안장비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NVR과 IP카메라로 대표되는 네트워크 보안장비 시장은 인프라 문제, 금융위기 등으로 지연되었으나 이제 본격적인 확산의 시기가 도래하였다는 판단이다. 이미 IP카메라를 해외 수출하고 있고 Hybrid DVR 및 NVR 양산 경험이 있어 시장의 본격 개화시 외형 확대의 또다른 전기가 될 전망이다.
● 2010년 예상 PER 6.5배, 2011년 4.3배로 부담없어
동사의 주가는 IPO이후 V.C 물량의 출회, 1분기 실적 악화 등 원인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그러나 물량 부담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이고 실적의 견고한 회복세가 관찰되고 있어 현재 주가 수준은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