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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072470)
미국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유일한 양산형
전기차 핵심부품 공급이라는 Reference 확보
한양증권 리서치센터 김연우 Not Rated
● 1분기 흑자전환, 턴어라운드 가속화 예상
- 우리산업은 자동차용 Actuator, 컨트롤러, PTC Heater 등 공조기기 부품 생산업체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300억대를 돌파하는 등 완성차 성장 수혜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3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고마진 신규 제품이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앞두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 개선 추이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 의미 있는 전기차용 고전압 프리히터 공급
- 동사는 지난달 27일 한라공조를 통해 테슬러모터스에 전기차용 고전압 프리히터 공급 계약 건을 공시했다. 고전압 프리히터는 예열기관이 없는 전기차의 겨울철 운행을 위해 반듯이 필요한 부품인 동시에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의 효율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 테슬러모터스는 연간 2만대 이상 미국과 캐나다지역에 전기차를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로 현재 미국 고속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한 유일한 양산용 전기차를 판매하는 업체이다.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테스러모터스 납품을 계기로 현대, 기아차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상용화시 제품 공급 가능성을 높이는 reference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둘 수 있겠다.
● 블루오션 시장 개척, 중장기 비전 확보
- 동사는 다른 자동차 부품업체와 차별화된 블루오션 시장 제품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즉, 전기차용 인버터, 전력센서, 고전압 프리히터 및 SBR(Seat Belt 미착용 경고음), AAF(공랭식 개폐시스템으로 연비 효율성 관련 제품)등 향후 완성차 업체가 추구하는 하이브리드카 및 전기차의 주요 부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인데, 이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품업체가 지향해야 할 정확한 방향으로 실적적인 매출과 이익 모멘텀이 발생 가능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