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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 Preview : 중소터치 업체 가운데 群鷄一鶴
2Q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566.1억, 영업이익 82,1억(OPM 14.5%)로 추정된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42%, 72% 증가한 수치로 중소 터치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고객인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이 지속되고 있고 글로벌 칩업체향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두 업체에 예속되지 않고 활발하게 고객사를 추가해 나감으로서 단가 인하 압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성장 정체 우려는 적어도 내년까지 없을 전망
당사는 이엘케이의 성장세가 최소한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유는 1) 모토로라, LG전자 이외에 추가 고객사 확보가 이어지고 있고 2) 중저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터치 단말기 확산으로 동사 필름형 제품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3) 중국 공장 설립으로 새로운 기회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중소 터치 업체의 또다른 우려 사항인 단가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공급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ITO 필름 등 주요 원자재 업체와의 협상력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강화유리 자체 라인을 보유하여 안정적인 수급을 가능케 하고 있다.
● 동종 업체에 비해 디스카운트 이유 없어
동사의 목표주가를 27,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비교 대상이 되는 동종 터치업체들의 주가 하락에 따른 Target P/E 하락이 이유이다. 국내 중소 터치업체는 신규 경쟁 업체 진입, 대기업의 참여, 한정된 고객사 등 원인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사에게는 디스카운트의 설득력이 약하다.
다만 약 35만주의 미행사 교환사채와 추가 설비투자 자금소요는 주가에 부담이다. 풍부하지 못한 현금성 자산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주가의 상단을 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