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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틸(005010)
-2분기도 무난한 실적 흐름 이어갈 전망
● 1분기 영업이익률 3.8%,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휴스틸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65.6억(YoY +11.6%, QoQ -2.4%), 영업이익 36.9억원(YoY 흑전, QoQ +710%)으로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강관 판매는 9.1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7.2% 감소하였으나 비수기를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으로 할인율 축소를 통한 판가 인상(3.9%) 및 고가 원재료 소진에 따른 원가 개선 등으로 마진 회복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은 투자회사 배당금 수익 50억이 계상되면서 60억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 2분기 스프레드 확대로 어닝 모멘텀 이어질 듯
동사를 비롯한 국내 강관 업체들은 5월로 톤당 19만원 가격 인상을 단행하였다. 여전히 건설 경기 부진으로 실수요 회복이 더딘 모습이나 2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로 1분기대비 판매 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강관의 경우 지난 11월 이후 가격 조정이 없었던 반면 포스코 열연 강판 가격이 톤당 17만원 인상된 상황인 만큼 인상분 반영은 무리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강관 가격은 소재 가격대비 2만원 가량 추가 인상되어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마진 개선 역시 기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상을 감안할 때 2분기 강관 판매는 10만톤 이상 달성이 가능해 보이며 매출액 1,183억,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이익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 유지
국내 철강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철강주 투자매력이 낮아진 현 상황에서 강관업체들의 실적은 더디지만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PBR 0.3배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영역으로 2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을 고려할 때 현주가 수준은 투자매력이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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