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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Preview : 부진한 실적 예상, 주가에는 이미 반영
1Q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496.2억, 14.9억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지난 4Q에 비해서도 각각 6.5%, 5.0% 감소할 전망이다. 이유는 대형 신규 모델의 부재, 힌지 모듈 성장성 정체, 단가인하 압력 가중 등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Bar타입의 터치폰 비중이 증가하면서 set 당 소요되는 piece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 2Q 실적 회복세 전망, 전체 외형 성장은 제한적
2Q는 탄력적으로 실적 회복세가 관찰될 전망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628.0억, 50.2억이다. 최대 실적을 시현한 2009년에는 못미치지만 전분기 대비 뚜렷한 회복세가 예상된다. 특히 2Q에는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및 고기능 피쳐폰 주력 모델에 채용이 시작되어 공급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휴대폰 생산 전략이 국내 구미 사업장 보다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 위주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어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다. 동사 역시 국내 보다는 기존 중국 천진 공장과 특히 현재 설립 중인 베트남 공장에 보다 역점을 둘 전망이다.
● 자회사 성장성와 자산가치 고려시 저평가 구간
자회사 휴메릭의 마그네슘 관련 사업도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특히 휴메릭은 가전 외장 부문을 시작으로 상반기 신규 전방 산업에 진입함으로서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할 전망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만 900억 이상이다. 자회사 성장성과 보유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2010년 예상 EPS 기준 6.4배의 주가는 매력적인 가격대로 판단된다.
다만 1Q 실적 부진 등에 따른 연간 예상 EPS 하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1,000원으로 하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