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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2] 멜파스(096640) : 프리미엄 가능하지만 추가 모멘텀 필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년 04월 09일 조회 14149
첨부 File (멜파스_100406_터치중간점검.pdf)) download멜파스_100406_터치중간점검.pdf

 터치칩 설계 기술 보유로 차별화된 업체

동사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에 사용되는 칩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터치 모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터치 칩 업체는 시냅틱스 등 4~5개 정도로 과점이다. 터치 칩은 제품 설계에서부터 관여되는 부분으로 Supply Chain 내영향력이 높다. 또한 ITO 필름을 1장만 사용하는 방식이 가능하여 양산에서도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정전용량 비중 확대의 최대 수혜

삼성전자는 터치폰 가운데 올해 정전용량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시킬 전망이다. 따라서 칩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대응력으로 삼성전자내 M./S 1위를 지키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2009년 기준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이 90% 이상으로 편중이 심한 것은 리스크이다. 올해는 LG전자 신규 모델 수주, 네비게이션 업체 등 고객사 추가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DPW 양산과 경쟁 가열 리스크는 제한적

강화유리에 직접 ITO를 도포하는 DPW 방식의 양산이 다소 지연되고 있고 삼성전자 내 정전용량 방식 경쟁사가 다수 존재하는 점은 부담이다. 하지만 DPW 방식은 2Q 내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고 차별화된 칩설계 능력과 대형 모델 수주로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 추가 상승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 필요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EPS 기준 약 14.3배로 터치업체 평균 9.8배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그러나 터치 칩 설계 기술과 매출 비중 다변화를 감안할 때 프리미엄은 설명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대형 모델의 수주, 글로벌 고객사의 추가, 중대형 패널로의 성공적인 진출 여부 등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몬테폰 등 후속 모델 양산이 본격화되고 있고 PC 등 신규 제품 진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긍적적인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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