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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Preview : 비수기 없이 성장 중
동사의 1Q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416.0억, 58.2억으로 4Q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각각 -10%, -4%)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7%, 162%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최대 고객사인 모토로라가 터치 스마트폰에서 선전 중이고 칩업체로의 매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전자향 매출은 LG이노텍 비중의 증가에 따른 후속모델의 부재로 다소 부진하나 고객사 다변화로 영향은 미미하다.
● 다변화된 고객사, 안정적 양산능력 보유가 최대 강점
최대 고객사 모토로라 외에도 글로벌 터치칩 업체, LG전자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EMS업체인 Flextronics로의 계약이 성사되었고 소니 등도 고객사에 추가하였다. 따라서 특정 고객사로의 물량이 부진하더라도 전체적인 외형 성장 추세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강화유리를 채용한 터치모듈 비중이 증가하면서 강화유리 설비를 보유한 점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90만대 수준인 강화유리 양산 능력도 단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뛰어난 양산능력과 함께 원가절감 효과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리란 판단이다.
● 중소터치업체 가운데 가장 리스크 小, 성장성 大
국내 중소터치 업체는 단말업체의 정전용량 비중 확대, 신규 업체 진입 , 단가하락 등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된 상태이다. 그러나 동사는 꾸준히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폴리머햅틱 등 신규 사업과 중대형 터치 진출이 유력한 만큼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리라 본다.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EPS 기준 PER 11.7배 수준이다. 리스크는 가장 작고 성장성이 유지될 동사의 위치를 고려할 때 과도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