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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실적은 예상치 큰 폭 하회할 것
1Q 실적은 매출액 851억, 영업이익 98억으로 당사의 이전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할 전망이다. 4Q와 비교할 때 비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 67% 감소하였다.
큰 폭의 실적 감소 원인은 1)노키아 주력 모델들의 출하량 부진이 생각보다 심하였고 2) 유로화 약세 지속 3) 한층 강화된 단가인하 압력으로 파악된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개발 모델 수 감소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선점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힌지 모듈의 주요 공급처인 동사는 당분간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하락과 노키아의 단가 인하 압력의 이중고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 하반기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안정성 강화될 것
그러나 2Q에서 시작된 매출 회복세는 하반기 들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노키아 신규모델의 출시가 시작되고 해외 신규 거래선(RIM 등 스마트폰 업체들) 확보가 예상된다. 스마트폰 전략에 따라 노키아 신규모델은 이전보다 대규모 물량 공급이 예상된다. 신규 고객사의 매출 비중은 올해는 10% 이하로 추정되고 모듈화 비중이 낮을 것이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26,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의 목표주가를 28,000원(100% 무상증자 적용)에서 26,000원으로 7% 하향한다. 2010년 예상 EPS 4,412원에 Target P/E 6배를 적용한 수치이다. Peer Group의 주가하락으로 Target P/E가 낮추어졌다. 올해부터는 중국법인으로의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분법평가이익의 반영으로 EPS 감소폭은 제한적이다. 1Q 실적 악화는 최근의 주가 조정에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추가 하락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