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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텍(080520)
-탄탄한 성장모델과 다양한 제품으로 가치부각
▣ 시장의 기대를 훌쩍 추월한 성장 드라이브
- 오디텍의 성장이 시장의 기대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09년 매출액은 57%, 영업이익은 100%가 증가하며 1,201원의 주당순이익을 실현하였으며, 2010년에도 주요 전방수요인 LED산업의 고성장과 가전산업 수요 회복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동사의 매출액은 37% 증가한 704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주당순이익은 1,881원을 무난히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해 초에 당사에서 제시했던 것 보다 동사의 성장은 훨씬 가파르게 이루어졌고 주당순익 규모도 30% 이상 초과해서 달성하였다. 이러한 호실적의 원인은 LED Chip의 보호용 Sub-Chip인 제너다이오드의 폭발적인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수요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동사가 LED산업의 급팽창에 따른 대폭적인 수혜를 받은 것이다. 제너다이오드 매출액은 지난해 168억원으로 당초 우리의 예상치 113억원을 크게 초과하며 125% 성장하였다. 또한 제너다이오드와 더불어 동사의 Power Tr도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53%의 고성장을 기록하였다.
- 지난해에 보여준 제너다이오드의 고성장세는 2010년에도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LED 산업은 주요 칩메이커들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패키징의 국산화 증가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제너다이오드의 수요시장의 연동하여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동사의 제너다이오드 판매량은 62억개 정도로 1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는데, 올해에도 최소한 60%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55% 이상 증가한 260억원의 매출액을 여기에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즉, 동 부분에서 매출액 증가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까지 뚜렷한 시장의 경쟁자가 대두되지 않고 있는 점과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동 사업부분의 중장기적 성장성도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 탄탄한 성장모델 - 중장기 성장 가치는 더욱 높을 것
- LED용 Zener와 더불어 각종 전자제품의 전원공급장치 등에 사용되는 배전장치인 파워 트랜지스터 사업의 호조도 동사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중국 시장 으로의 진출을 계기로 동 부분의 매출액은 08년 77억원에서 09년 119억원으로 55% 고성장하였고, 2010년에는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와 중국시장 판매처 확대를 통해 33% 늘어난 16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Zener와 Power TR이 탄탄한 성장모델로 자리를 잡어 당분간 동사의 성장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핸드폰용 조도센서를 비롯한 각종 센서류도 다양한 모델과 양산 능력이 확대되고 있는 데,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오디텍은 원재료에서 제품까지 일관생산공정을 확보하면서 20% 전후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높은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외형규모로 인해 시장에서의 평가가 낮게 형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주요 성장모델의 성공적인 도약으로 높은 외형성장과 주당순익 급격한 증가세가 시작되었는 바, 당분간 연평균 20%의 고성장과 22%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PER 7~9배 수준에서 평가되던 과거 인식에서 벗어날 때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캐쉬카우가 되고 있는 사업군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한편 다양한 센서제품과 매출선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바 미래의 성장가치는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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