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Q Preview : 성수기에 버금가는 실적 예상
파트론은 1Q 매출액 557억, 영업이익 92억(OPM 16.5%)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48% 증가한 것이고 부품 업체 성수기인 작년 3Q와 버금가는 수치이다. Set업체들의 강력한 판가 인하와 협력업체 관리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전망이다.
빼어난 실적의 원인은 1)저화소 카메라 모듈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2) 캐쉬카우인 intenna 및 chip antenna가 고객사내 vendor 조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며 3) 수정발진기의 가동율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 뛰어난 양산성과 원재료 내재화 노력에 힘입어 16% 이상의 높은 영업마진율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 센서 등 신규 사업은 유무형의 시너지 효과 기대
2010년은 신규 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규 사업으로 RF모듈, 광마우스, 진동모터 등이 진행 중이다. RF모듈은 기존 안테나, 수정발진기 등 단품과 함께 양산되므로 단가 인하 압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진동모터는 터치폰에 적용되는 리니어모터를 중심으로 성장할 전망이고 지연되었던 광마우스 역시 하반기에는 외형성장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소규모 M&A와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 진출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지자계센서, 마이크로폰모듈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 제품은 기존 GPS 등과 함께 채용되거나 미세 공정 적용으로 주력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 목표주가 20,500원 상향, 프리미엄 정당한 부품주
동사의 목표주가를 20,500원으로 상향한다. 2010년 예상 EPS 1,720원의 12배 수준이다. 휴대폰용 기구물 및 터치업체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나 다변화된 제품군과 신규 성장 동력 발굴, 매년 확인되는 가이던스에 대한 신뢰성을 감안할 때 과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