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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인스타그램 이어 틱톡까지 멀티채널 콘텐츠 플랫폼 구축 ■ 미래 투자자 세대와 접점 확대··· 쉽고 친근한 금융 콘텐츠 선보일 예정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디지털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틱톡은 10~20대 Z세대가 주 이용층인 플랫폼으로, 한양증권은 이번 채널 개설을 통해 미래 투자자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잇달아 론칭한 데 이어 틱톡까지 더하며 주요 플랫폼을 아우르는 멀티채널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짧고 직관적인 형태의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금융 정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브랜드 친숙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구성도 Z세대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꾸렸다. 핵심만 압축해 전하는 ‘20초 경제뉴스’, 주요 뉴스를 큐레이션하는 ‘마켓 브리프’, 금융·증권 시장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양사전’, 증권사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의도 탕비실’ 등이 대표 콘텐츠다.
기존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호응을 얻은 콘텐츠를 틱톡의 숏폼 문법에 맞게 재구성해 채널 간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채널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연령대별 맞춤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틱톡은 미래 투자자 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딱딱한 금융 정보를 넘어 젊은 세대가 투자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