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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기간조정 이후 재상승 시도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9년 02월 08일 조회 88
첨부 File (WEEKLY0211.pdf)) downloadWEEKLY0211.pdf

. KOSPI 기간조정 이후 재상승 시도 예상. 주간 등락밴드 2,130~2,200pt. 기대요인의 지수 반영도가 높아져 있는데다 국내 펀더멘탈 모멘텀 공백 상태 지속. 지수 소강국면이 이어질 경우 기존 주도주와 수익률 격차가 커진 소외주 또는 방어주 위주의 접근이 효과적일 수 있음.     

.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은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수입 확대 방침과 함께 진전된 것으로 평가되지만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등 핵심쟁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협상 기한(31) 내에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이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

. 미중은 서로간 정치적, 경제적 필요성이 크기 때문에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은 순연되었을 뿐 결국에는 성사될 것. 또한 핵심쟁점의 실행과 검증절차 등을 둘러싸고 마찰은 지속될 전망이나 포괄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가능성은 높아 보임. 하지만 그동안 시장은 머지 않은 시점에 양국 정상간의 담판으로 무역협상 합의안이 도출될 것이란 기대감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던 상황. 그런 만큼 당초 알려졌던 이달 말 미중 양국 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을 빌미로 외국인 투자가 등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음.   

 . 국내 펀더멘탈 여건은 여전히 중립 이하로 진단. 1월 이후 KOSPI 강한 안도랠리의 주역은 반도체. 그런데 반도체 주가는 크게 회복되었지만 수출 둔화 및 단가 하락세 등을 감안할 때 1분기 실적에 대한 경계감 상존. 현재시점 이익 컨센서스 바닥권 확인이 되지 못해 밸루에이션 매력은 희석되어 있고, 이는 상승탄력 둔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

. 미국경제는 셧다운 사태에도 불구하고 1월 고용 호조에 이어 ISM 제조업지수도 반등(1 56.6, 이전 54.3). 경기침체 우려가 기우였고, 완만한 확장기조가 유효함을 증명한 셈. 이런 가운데 금주 발표되는 1월 소비자물가(13, yoy, 예상 1.5%, 이전 1.9%)는 인플레 압력이 크지 않음을 시사하는 한편 최근 비둘기 성향으로 급선회한 연준에게 명분을 제공할 수 있음. 연준의 통화정책 유연성은 달러강세 완화 환경을 지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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