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
. 미국(24일) :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290K, 이전 299K). 독일, 영국 : 26일 Boxing
day 휴장
. 일본(25일) : BOJ 총재,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 연설.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언급 여부 주목
[투자 전략]
. 전일 KOSPI, 미국/유럽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 마감
. 밸루에이션 수준과 배당투자 수요 감안할 때 기술적 반등시도 유효
. 하지만 외국인 수급과 펀더멘탈 측면에서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
. 국제유가 약세 지속과 함께 러시아 위기 장기화 가능성. 이는 신흥국 투자환경에 불리하게 작용
. 엔저 재개. ‘아베 3기 내각’ 출범과 함께 정책 기대감. BOJ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점증
. 삼성전자 배당 확대. 그러나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 부족. 전반적으로 4분기 실적시즌 도래 부담
. 미국증시 연말랠리 움직임 긍정적. 다만 이에 대한 국내증시 동조화 강화 기대감은 낮출 필요
. 트레이딩 관점. 실적 변동성 낮은 필수 소비재 및 엔저
영향력 낮은 IT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