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 . 유로존 : 11월 소비자물가(28일, 예상 0.3%, 이전 0.4%) . 한국 : 10월 산업생산(28일, 예상 0.3%, 이전 1.9%) . 중국 : 10월 제조업 PMI(12/1일, 예상 50.5, 이전 50.8)
[투자 전략] . KOSPI, 단기 반등기조 유효한 가운데 60일선 안착을 위한 매물소화과정 예상 . 반등기조 지지요인은 대외요인 기대감. 내부 모멘텀은 여전히 제한적. 자사주 매입 결정한 삼성전자 효과 시장전반에 확산되지 못해. 전일
삼성전자 급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지수흐름은 혼조세. 주식시장 발전방안도 증권거래세 인하 등 세제혜택
제외. 실효성에 대해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 유로존 기대감. ECB회의(12/4일) 자산매입대상 확대 가능성, 1차 때 미온적 반응이던 TLTRO, 2차(11일)에서 입찰수요 증가 전망. 유럽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마무리된 이상 가능성 높아 . 미국
11월 소비자신뢰지수 88.8. 예상치(90.0)보다 낮지만 2007년 7월
최고치. 연말 쇼핑시즌 매출에 대한 낙관적 전망 유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2년 연속 감소에서 벗어나 서프라이즈를 보일 경우 미국증시 기술적 부담 최소화되는
한편 추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예상
. 단기적으로 경기민감주
내 순환매 예상. 단, 펀더멘탈 뒷받침 미흡. 트레이딩 관점이 적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