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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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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상세 | 제목으로 구성
제목 [7/30] 실적 경계감 완화 및 순환매, 우상향 유효
작성자 임동락 작성일 2014년 07월 29일 조회 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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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 경제지표(29~30). 미국 7월 소비자기대지수(예상 85.4, 이전 85.2)/7ADP 취업자변동(예상 230K, 이전 2814K)/2Q GDP 연간화 QoQ(예상 3.0%, 이전 2.9%), 유로존 7월 경기기대지수(예상 101.9, 이전 102.0), 한국 6월 광공업생산(예상 1.2%/1.0%, 이전 -2.7%/-2.1% MoM/YoY)

. FOMC 회의(29~30). 기존 정책기조 유지 및 QE 규모 100$ 추가 축소(350$250$)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회복 경로에 큰 변화가 없다면 10월 회의에서 QE 종료될 것으로 전망

. 실적발표 : BS금융지주/CJ오쇼핑/서울반도체(30), NAVER/삼성화재/LG유플러스(31)


[투자전략]

. 선진국증시 추가상승 제한되거나 약세를 보였음에도 전일 KOSPI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확대와 기관 매수 가담에 힘입어 상승탄력 강화. 2,060pt 돌파 성공 및 3년래 최고치 경신

. 신흥국증시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외국인 매수기조, 거래대금 증가 수반 등을 감안할 때 KOSPI 우상향 흐름 유효할 것으로 예상. 향후 본격적인 장기 박스권 돌파시도 수반될 것

. 물론 주중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 및 아르헨티나 디폴트 유예기간 임박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그리고 FOMC 회의 이후 조기 금리인상 노이즈 확대 가능성 등은 주의할 필요. , 추가상승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단기급등 부담을 해소하는 기술적 범주에서 제어될 전망

. 유동성이 상승을 이끌고 정책 기대감이 뒤에서 미는 가운데 박스권 돌파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적에 대한 시장반응도 이전보다 개선되고 있어. 환율 부담이 가장 컸던 자동차관련 업종으로 매기 확산 및 순환매 양상은 실적 경계감이 이전보다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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