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삼성전자: 성장세 둔화와 함께 업체간 경쟁 격화에도 불구, 강한 시장 지배력과 기술 경쟁력, 마케팅 능력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태블릿 PC도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예상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모바일 D램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올해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KOSDAQ -모두투어: 5~6월 황금연휴 효과에 따른 여행 수요 성장으로 동사 실적 성장 모멘텀 기대. 부킹엔진과 모바일앱 출시(상반기 내), 여행박람회 개최(10월), 자유투어와의 업무 제휴 등으로 송출객수 증가에 따른 점유율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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