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GS : GS건설 실적 쇼크의 영향으로 단기 급락했지만 자사주 매입과 외국인 매수세, GS홈쇼핑의 선전 등으로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
- 현대그린푸드 : 1분기 유통부문 수익성 하락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최근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안정화에 들어서고 있고 급식 부분 전망도 밝아 턴어라운드 예상
* KOSDAQ
- 덕산하이메탈 : 올해 이익 성장률은 다소 정체되겠지만 OLED TV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내년부터 유기재료 부문 성장이 가속화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