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효성 : 중공업 부문의 적자 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최근 환율 안정화에 따라 영업외 손익 개선이 기대됨. 현재 PBR 0.7배 수준으로 4분기 실적개선 모멘텀을 감안하면 가격메리트 높음
- 삼성중공업 : 3분기 이연된 드릴링 패키지의 매출인식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4분기는 조선 선종 건조비중 증가로 마진 하락 압력이 있지만 조선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흐름 입증
* KOSDAQ
- 리노공업 : 비메모리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소모성 부품인 리노핀, IC소켓 등의 안정적 매출 발생. 순현금 700억원 보유 등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구조 프리미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