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기아차 : 2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며 하반기 K9과 K3, K7, 소렌토R 등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 포스코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급증할 것으로 보여 부담 없는 실적 시즌을 기대. 1분기 나빠졌던 수익성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로 판단
* KOSDAQ
- 디엔에프 : 지난 1년간 준비해온 이중패턴기술(DPT) 공정 핵심물질의 국산화 성공이 반도체 업체 대상 납품으로 이어져 올해 95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