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KT : 주요 도시의 시내 요지를 차지하고 있는 전화국에 대한 재평가 기대. 올해도 작년과 같은 수준의 배당을 약속하며 배당메리트도 부각됨
- 만도 :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 이후 자동차업종 반등 시 상당기간 소외되며 가격 메리트가 발생했고 KOSPI200 편입 가능성으로 외국인 등 수급 여건이 개선 중
* KOSDAQ
- 엘엠에스 : 기존 프리즘시트 외 AMOLED 소재 등 신사업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회사 가이던스인 매출 1,300억원과 영업이이률 20%는 PER 4배 수준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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