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삼성전기 : 계절적 비수기 불구 1Q 호실적 기록, 6분기 만에 천억대 영업이익 복귀. 삼성전자 스마트폰, TV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 지속
- 코오롱플라스틱 : POM 및 컴파운드 설비 증설효과는 글로벌 신차판매 증가와 맞물려 시적 모멘텀 부각. 원재료 가격 변화에 따른 전가력 우수하여 수익 안정성
* KOSDAQ
- 성광벤드 : 4월 수주는 350억원으로 연간 3,500억원 수주 가이던스 달성 전망. 태광과의 시가총액 격차 축소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