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삼성전자 :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등 휴대폰 판매가 호조를 이루며 통신부문에서 최대 영업이익 실현중에 있으며 반도체 부문 매출도 2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 상승 전망.
- 현대차: 현재 우호적인 환율, 경쟁사 부진 및 구조적 비용절감 효과가 반영됨과 동시에 브랜드 가치 향상에 따른 ASP 증가로 높은 실적 안정성이 유지될 전망.
* KOSDAQ
- 다음 : 1분기가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2분기가 통상적인 광고 성수기인 점, 7월 런던올림픽 등 이벤트가 추가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진행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