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기아차 :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가 급락세를 연출했으나 하반기에도 판매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는 만큼 시장의 불안심리 완화시 주가 회복 가능할 전망.
-현대중공업 : 글로벌 증시폭락과 일본 경쟁사 미쓰비시, 히타치의 합병이슈로 급락했으나 하반기 조선, 해양 수주 모멘텀이 살아있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 KOSDAQ
- 대주전자재료 :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한 한편, LED부문의 시장확대로 수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