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엔씨소프트 : 동사의 핵심 포인트는 블래이드&소울로 인한 신작 모멘템. 3년 만에 출시하는 대작으로 2008년 ‘아이온’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 외국인 순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기관도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수급 역시 개선 기대.
-삼영화학 : 주력 사업인 캐파시터 필름 부문의 경쟁력 부각이 가능할 전망. 11년 1분기 동부문 영업마진 24%를 기록했으며, 캐파시터 필름에 대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 KOSDAQ
- 엘오티베큠 : 최근 핵심부품의 자체 생산에 성공하면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모성 제품 판매로 영업안정성 역시 높아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