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삼성전기: 시장의 우려와 달리 MLCC, LED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진의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으로 주가 반등을 기대.
- 대한통운: 국내 육상운송 지배 사업자로서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M&A가 본격화되면서 동사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 가능할 것.
* KOSDAQ
- 이큐스앤자루: IT, BT,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는 지난해 3년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가운데 최근 IT부문의 전방투자 확대 및 신규 유통업 부문의 실적 가세 등으로 시장의 관심 이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