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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13] 노키아효과 관련주, FTSE 선진국지수 편입 관련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년 09월 10일 조회 3330
첨부 File (관심테마주-20040913.pdf)) download관심테마주-20040913.pdf
 


관심테마

내                 용

노키아효과

관련주

ㆍ세계 최대의 휴대전화업체인 핀란드 노키아의 고무적인 실적전망 발표로 국내의 노키아 납품업체들은 물론 기타 휴대폰 부품주들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증가할 전망임.

 

ㆍ특히 노키아가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제품가격 인하전략보다는 신제품 출시에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업체간 출혈경쟁에 따른 수익성악화 우려가 감소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음.

 

<노키아효과 관련주>

구분

코드

종목

노키아 납품업체

007810

코리아써키트

008060

대덕전자

051370

인터플렉스(예정)

휴대폰 제조업체

005930

삼성전자

066570

LG전자

063350

팬택앤큐리텔

025930

팬택

048760

VK

032420

터보테크

휴대폰 부품

케이스/

외장부품

049520

유일전자

060720

KH바텍

049070

인탑스

037950

한성엘컴텍

054340

피앤텔

진동모터

033240

자화전자

033200

모아텍

보호충전

047310

파워로직스

061040

알에프텍

038990

넥스콘테크

054210

이랜텍

칩바리스터

052710

아모텍

연성PCB

066900

디에이피

카메라폰

053450

세코닉스

074000

엠텍비젼

036200

유니셈

관심테마

내                 용

FTSE 선진국지수

편입 관련주

FTSE 정례회의에서 오는 14일 경 한국과 대만의 선진국지수 편입여부에 대한 결정이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 가능성이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상황임.

 

FTSE 선진국지수 편입의 효과를 정확히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시장 전문가들은선진국시장 투자펀드들의 규모가 이머징마켓 투자펀드의 약25 배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약 50 억 달러내외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추론하고 있음.

 

ㆍ이에 따라 거래소 내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FTSE 선진국지수 편입 관련주>

FTSE 업종분류

종목

FTSE 업종 내

전체기업수

시가총액순위

 Information Technology Hardware

삼성전자

152

6

 Automobiles & Parts

현대차

73

14

현대모비스

28

기아차

33

 Banks

국민은행

250

57

신한지주

105

하나은행

126

 Chemicals

LG화학

108

50

 Construction & Building Materials

대림건설

112

53

 Diversified Industrials

삼성물산

56

28

 Electronic & Electrical Equipment

삼성 SDI

98

30

 Engineering & Machinery

현대중공업

85

47

 Household Goods & Textiles

LG 전자

89

15

 Speciality & Other Finance

LG 카드

132

36

 Steel & Other Metals

POSCO

64

3

 Telecommunications Services

SK 텔레콤

103

34

KT

43

上記 테마 및 업종은 당사 추천종목과 별개이며, 시장관련 테마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 본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으며 홈페이지 공표 이전에 특정기관에 사전 제공된 사실이 없습니다.

※ 본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 본 자료 발간일 현재 동 주식 및 주식관련사채, 스톡옵션, 개별주식옵션 등을 본인 또는 배우자의 계산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본 자료 발간일 현재 동사는 회사채 지급보증, 인수계약 체결, 계열회사 관계 또는 M&A 업무수행,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보유 등 중대한 이     해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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