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크레딧 분석 입니다.
한양증권 Analyst 김수연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를 시작으로 연속 최소 누적 약 3회(연내 1회 인하 포함), 차기 인하 시점까지 기간이 길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면 첫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10월 이내 장단기 및 크레딧 스프레드가 유의미하게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 이후 인하가 진행된 후 점차 외부 충격에 의한 취약성이 확대될 수 있는 점은 염두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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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