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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11] 2018년 헬스케어 전망 - R&D 모멘텀 유효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7년 12월 08일 조회 1702
첨부 File (2018 헬스케어전망.pdf)) download2018 헬스케어전망.pdf

analyst 임동락



2017 Review - 리레이팅 진행

- 11월말 기준 KOSPI 의약품과 KOSDAQ 제약 인덱스는 연초 대비 각각 +53.5%, +45.1% 수익률 기록 중. 올해 국내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주도업종 중 하나로 손색없음. 글로벌 후기임상 진입 및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의 강세 뚜렷.

- 이런 현상을 두고 기대와 우려간 논쟁 뜨거운 상태. 경계론의 핵심은 펀더멘털 대비 주가상승률 과도, 파이프라인 가치의 과대 평가를 지적. 과열 논란에도 불구하고 긍정론 많아. 제약/바이오 업종 특성상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타업종대비 높게 반영되기 때문에 가파른 밸류 상승 속도 당연하다는 것. 우리는 모멘텀 유효성 측면에서 후자쪽에 보다 주목.

- 현재 제약/바이오 강세는 실적과 무관하게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높아지는 리레이팅 진행 구간으로 판단. R&D 스토리와 관련 뉴스 플로우가 제약/바이오 주가 등락에 가장 민감한 변수, 올해 리레이팅은 투자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수용했기 때문에 가능.

 

2018Preview - R&D 모멘텀 유효

R&D 모멘텀 유효, 비중확대 유지: 업종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이나 R&D 모멘텀 크게 변한 것 없음. 글로벌 신약 스토리 여전히 유효. 글로벌 임상 진행 중이거나 상용화 근접한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계속될 전망. 높은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신약 통한 성장 잠재력으로 정당화될 것. 신약 출시 이전까지는 사실상 이익이 없는 상태에서 비용만 증가하는 비즈니스 모델 때문에 앞으로도 고밸류 논쟁은 불가피.

R&D 성과 도출 사례 증가, 선순환 구조 진입: 2010년 이후 기술수출 성공 사례 확대. 국내 제약사 자체 개발 의약품의 상업적 가능성이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까다로운 검증 과정 통과하면서 기술력 및 경쟁력 인정받았음을 시사. 기술수출 토대로 신약개발 경험 축적하고 개발역량 강화하는 성과뿐만 아니라 기술료 수입 통해 신약개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진입했다고 판단. R&D 모멘텀과 기대감은 쉽게 소멸되지 않을 것.

모멘텀 플레이, 그리고 저평가 업체 관심 제고: 신약 모멘텀 유효한 제약/바이오 업체 접근 권고. 커버리지 기업 중 실적 안정성과 파이프라인 이슈 모두 구비한 종근당 최선호주 제시. 더불어 차별화 통해 특색 갖춘 우량 중견제약사 및 의료기기 업체 디스카운트 갭 축소 예상.

 

Top Pick - 종근당

최선호주: 종근당(185750)

차선호주: 삼진제약(005500), 환인제약(016580), 대원제약(003220), 인터로조(119610)


종근당 - 매수(유지) TP 155,000원

삼진제약 - 매수(유지) TP 43,000원

환인제약 - 매수(유지) TP 27,000원

대원제약 - 매수(유지) TP 25,000원

인터로조 - 매수(유지) TP 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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