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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13] 11월 자동차산업: 센티멘탈 개선으로 하방경직성 강화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7년 11월 10일 조회 1686
첨부 File (11월 자동차산업.pdf)) download11월 자동차산업.pdf

11월 자동차 업종 주가 흐름 요약


11월 초 자동차 업종 흐름을 살펴보면 실적 발표 이후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기술적 반등세를 나

타내기도 했지만 이후 글로벌 판매 부진이 지속되며 추가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일단, 중국發 사드 문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센티멘털 개선에 따른 주가 되돌림 과정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순환출자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지주사 전환 이슈도 남아있어 주가 하방경직성

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다만, 1)미국 판매 부진 2)현대차그룹의 임금 협상 불확실성 3)한/미 FTA 재협상 등 추가 상승세를

견인할 만한 모멘텀이 부족한 만큼 자동차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현대차(005380):

중립, 기아차(000270): 4만원/매수, 현대모비스(012330): 31만원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 내수 및 글로벌 판매 동향


현대차 및 기아차의 10월 글로벌 출고는 각각 39.4만대(yoy -4.3%)와 22.1만대(yoy -14.1%)를

기록하며 지난달 회복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부진했다. 10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

로 내수 및 국내 생산 수출 물량이 증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현대차는 국내5개 완성차 중 내수

판매가 유일하게 증가했으나 수출 물량은 감소했고, 기아차는 내수 및 수출 물량 모두 감소하며 상

대적으로 부진했다.


한면, 해외 공장 출하의 경우 현대차는 yoy -3.4% 감소했지만 신흥국 호조 및 중국 감소 둔화 등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된 반면 기아차의 경우 yoy -16% 감소한 가운데, 멕시코 물량 증가에도 불구

하고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모두 판매 감소세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결국, 중국發 사드 악재가 마무리되면서 센티멘털 개선에 따른 주가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것으로 예

상된다. 다만, 질적 개선이 동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점 그리

고 임금협상 문제 및 한/미 FTA 재협상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부재한 만큼 기술적 반등 이상의

상승세 시현은 쉽지 않아 보인다.


10월 미국 판매 요약 : Light truck 강세 지속

1. 10월 미국 자동차 수요는 전년동월비 -1% 감소한 133만대를 기록함. (연간 누적 -1.6%)

2. 현대차 미국 판매 5.3만대(yoy -15.2%) / 미국 점유율 4.0% 기록 (전월 3.7%, 지난해 4.7%)

3. 기아차 미국 판매 4.4만대(yoy -9.4%) / 미국 점유율 3.3% 기록 (전월 3.4%, 지난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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