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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추가 상승여력 제한적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9년 02월 15일 조회 1121
첨부 File (WEEKLY0218.pdf)) downloadWEEKLY0218.pdf

. KOSPI 주간 등락밴드 2,170~2,230pt. 뚜렷하게 방향성을 이끌만한 새로운 모멘텀 부족. 줄곧 상승세를 견인한 IT 업종과 외국인 수급 약화 속 2,230선 전후로 추가 상승여력 제한될 전망.     

.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휴전 마감일(3/1)60일 연장할 수 있다고 밝힘. 시진핑 주석은 므누신 재무장관과 하이저 무역 대표를 접견한다고 보도됨. 현재 미중 무역분쟁 완화는 상당부분 시장이 인지하고 있음. 따라서 추가로 강한 모멘텀이 되기 위해서는 양측이 의견접근에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무역 불균형 해소 이외에 무역분쟁의 본질로 여겨지는 지식 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문제 등 핵심쟁점에서 합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 1 FOMC에서 연준은 금리인상 유예와 자산축소 조기 종료 가능성까지 언급. 이에 힘입어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 2월 들어 다소 반등세로 전환. 주된 이유는 달러화 인덱스 비중이 높은 유로화 약세 때문. 유로존 경기둔화 지속.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전년동월대비 -4.2%. 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저치 기록. 여기에는 독일 자동차 산업 부진 영향이 크게 작용했는데, 미국-EU간 자동차 관세 부과 및 중국 내 판매둔화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반전을 꾀하기는 어려울 전망.

. 한편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 결의안 재차 부결된 가운데 영국과 EU간 재협상의 쟁점인 안전장치와 관련해 건설적인 논의가 있을 지도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하는 대목. 유로존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되기 전까지 본격적인 달러화 하향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달러화 등락은 글로벌 자금의 이머징 자금 추가 유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 단기적으로 달러강세는 외국인 매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게 하는 요인.

 . 대내외 경제지표 주목. 한국은 2/1~20일까지 수출실적 발표(21). 주력품목인 반도체, 석유화학/선박 등의 수출물량, 대 중국 수출증감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수출 역성장 지속여부 가늠해 볼 필요. 이 밖에 미국 2NAHB 주택시장 및 내구재 주문, 미국과 유로존 PMI 속보치 등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시장 기대치가 높지 않아 중립 수준의 영향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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