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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이벤트 기대감 vs 미국증시 변동성 우려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8년 04월 23일 조회 279
첨부 File (WEEKLY0423.pdf)) downloadWEEKLY0423.pdf

. KOSPI 국내 기업실적 변수 중립 이상 및 정치적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 유효. 다만 미국 국채금리 재상승 우려에 따른 변동성 출현 가능성 염두. 주간 등락밴드 2,450~2,520p.      

. 국내 1분기 어닝시즌 피크 진입. 현재까지 KOSPI 이익 모멘텀 제한적이나 3분기까지 증익 흐름 기대. 한편 27일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종전협정 또는 그 이상의 평화협정이 주된 의제가 될 전망. 평화협정 체결 시 북미 수교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고, 빅 이벤트가 될 북미 회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 방법론 및 일정, 대북 보상수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결론이 도출될 전망. 향후 북미 회담을 앞두고 최근 미 고위관료의 방북을 통해 사전에 두 정상간 메시지가 교환 되었음을 확인. 북미 회담 역시 조심스럽긴 해도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음. 대북회담 결과가 기대되는 시나리오에 부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증시의 구조적 할인요인도 부분적으로 해소될 전망. 이는 외국인 매수동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단기 투자심리에 있어서 변수는 미국증시. 기술주에 대한 센티멘트 약화된 가운데 미국 1분기 GDP(27) 시장 예상치(2.2%) 상회할 경우 6 FOMC 금리인상 횟수에 대한 의구심을 자극할 수 있고, 미 국채금리 재상승 우려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 중국 1분기 GDP 6.8%. 3분기 연속 6.8% 유지. 수출 모멘텀 둔화에도 1분기 견조한 성장률은 소비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결과. 높아진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향후 중국경기 변동성 축소에 기여할 전망. 다만 1분기 대미 무역수지 흑자 3.3천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 미국과 통상마찰은 최근 소강국면에서 불구하고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임을 시사. 미중 무역분쟁은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이슈로 글로벌 경제에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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