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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17] 외국인 수급에 불리한 환경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12월 16일 조회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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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 미국(17) : FOMC회의, 11월 소비자물가(예상 -0.1%, 이전 0.0%)

. 일본(17) : 11월 수출(예상 7.6%, 이전 9.6%) 11월 수입(예상 2.9%, 이전 2.7%)


[투자 전략]

. 외국인 수급 불안정. KOSPI 1900선 이하 기술적 반등시도 이외에 조정흐름 연장. 방어적 관점 필요     

. 유가에 대한 불안심리. 최근 거듭된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산유국 사우디와 러시아 감산에 부정적. 공급과잉 우려 여전. 이는 일부 산유국 및 신흥국의 재정 리스크를 자극 

. 중국 12 HSBC 제조업 PMI(예비치) 49.5. 7개월만에 기준점(50) 하회. 경기 위축국면으로 전환. 4분기 성장률 부진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 추가 금리인하 등 대응조치 가시화될 필요          

. 아베 노믹스 강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엔달러 강세. 다만 이는 유가, 그리스 변수 등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도 약화 및 안전통화에 대한 수요 강화에 기인. 호재로 보기 어려워

. FOMC 회의, 우려와 기대 혼조. 이번 회의에서 상당기간문구 삭제 가능성에 무게감. 이는 내년 중반(6) 금리인상 단행 예고 및 유동성 위축 우려로 연결. 반면 다른 한편으로 상당기간문구 삭제를 통한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그널은 미국경제에 대한 자신감 및 불확실성 해소측면으로도 해석될 여지 있어. 다만 이 경우에도 신흥국 투자심리에는 당분간 비우호적일 가능성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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