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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31] 5일선 전후 등락을 염두한 트레이딩 관점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10월 30일 조회 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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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 미국 : 9월 개인소비(예상 0.1%, 이전 0.5%) 10월 시카고 PMI(예상 61, 이전 60)

. 유로존 : 10월 소비자물가(예상 0.4%, 이전 0.3%) . 일본 : 9월 소비자물가(예상 3.3%, 이전 3.3%)

   

[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방향성 부재 여전. 5일선(1940) 전후 기술적 등락을 염두한 트레이딩 관점    

. 연준, 예정대로 자산매입(QE3) 종료. 포워드 가이던스(상당기간 초저금리 유지) 변경 없이 조기 출구전략에 대한 신중한 스탠스 유지. 다만 경기판단 하향조정하지 않은 가운데 고용과 인플레 연준 목표치 근접시 금리인상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 언급. 이는 연준의 내부의견이 매파-비둘기파 그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못했음을 의미. 당분간 조기긴축 논란 소강상태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시도 예상. 다만 글로벌 자금의 신흥국에 대한 안도심리가 강화되기는 어려울 듯. 이를 감안할 때 국내증시에 있어 외국인 매매 역시 일정한 방향성보다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불규칙성 예상        

. 삼성전자 급반등. 낙폭과대 인식 이외에 주주 환원책 검토가 모멘텀으로 작용. , 펀더멘탈(실적) 외적 요인들에 의한 상승이란 점에서 추세적 상승은 어려울 전망. 아울러 삼성전자가 대형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반전을 이끌 가능성도 제한적. 한편 ECB의 스트레스 테스트 종료를 계기로 유럽 금융권 신뢰도 회복 기회 마련. 다만 ECB 정책 패키지의 핵심인 자산매입 규모 및 속도 구체화 미비. ECB의 정책대응력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회원국들간의 원활한 정책공조가 선행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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