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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3] KOSPI, 2030선 하방 경직성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9월 02일 조회 3089
첨부 File (DAILY0903.pdf)) downloadDAILY0903.pdf

[주요 일정]

. 미국 : 8 ADP 민간취업자(4, 예상 225K, 이전 218K) . 일본 : BOJ 정책회의(3~4)

. 유로존 : ECB 정책회의(4) . 기타 : 나토 정상회의(4~5)

[투자 전략]

. KOSPI, 2050선으로 후퇴. 지정학적 리스크 재차 고조되면서 변동성 장세 연장. 하지만 핵심변수인 양호한 글로벌 유동성과 내수회복 기대감은 달라지지 않은 상황. 변동성은 저가매수로 대응   

.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임박. 해당악재는 꾸준히 노출된 상태로 확대 재생산까지는 되지 않을 전망. 다만 서방의 제재 강화와 그에 대한 러시아의 맞대응 가능성으로 단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변동성 자극 불가피. 반면 내수회복 기대감 유지. 8월 국내 수출지표 부진. 9월 이후 중국의 중추절(9) 국경절(10) 관련 수요 증가 예상되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한 유럽경기 부진으로 전반적인 선진국의 수요 둔화 가능성은 부담. 이에 비해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개선. 정부(재정 확대,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와 한은(금리인하)의 정책공조 유효성을 증명   

. ECB, 비금융 기업 및 민간 부문 유동성 공급이 목적인 TLTRO(목적형 장기 대출 프로그램) 시행. , TLTRO를 통한 유로존 디플레 탈출은 역부족.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는 ECB의 역할 확대를 재촉. 금번 ECB회의에서 추가 조치(양적완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가능성에 주목

. KOPSI, 2030선 하방 경직성 보인 이후 낙폭 회복시도 예상. 모멘텀과 수급측면에서 내수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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