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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4] 단기적으로 내부변수에 대한 집중력 요구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7월 03일 조회 2924
첨부 File (DAILY0704.pdf)) downloadDAILY0704.pdf

[주요 일정]

. 미국 : 6월 비농업부분 취업자변동(예상 215K, 이전 217K) 6월 실업률(예상 6.3%, 이전 6.3%)

. 유로존 : 5월 소매판매(예상 0.2%, 이전 0.4%) ECB 통화정책회의


[투자 전략]

. 대외 상승요인과 내부 불확실성 요인 공존. 따라서 투자심리가 어느 쪽으로 비중있게 반응하느냐가 지수 등락을 좌우. 최근까지는 G2(-) 경제지표 호조라는 대외 호재 영향력이 우세한 모습   

. 하지만 점차적으로 내부 이벤트에 대한 확인심리가 높아질 전망. 예컨대 도래하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7월 금통위에 주목할 필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악화 자체는 시장에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 다만 시장 눈높이 하단(8조원)을 밑돈다면 2분기 실적시즌 초반 분위기가 위축될 수 있을 것. 한편 국내경제는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거듭된 내수부진으로 정책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그 일환으로 금리인하 기대감 고조. 때문에 이번 금통위에서 전격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적어도 향후 정책변화 가능성 정도는 시사해 주는 것이 중요. 이벤트 결과가 이 같은 기대치와 어긋날 경우 일부 실망매물 출회 가능성 존재    

. 단기적으로 내부변수에 집중력 요구. KOSPI 2천선 안착흐름 강화 또는 기간조정 수반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1차 변곡점이 될 수 있기 때문. 당분간 종목별 대응에 초점을 맞춘 매매전략을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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