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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1]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vs 중국경제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4년 06월 30일 조회 2958
첨부 File (DAILY0701.pdf)) downloadDAILY0701.pdf

[주요 일정]

. 미국 : 6 ISM 제조업(1, 예상 55.8, 이전 55.4) 6 ADP 취업자변동(2, 예상 205K, 이전 179K)

. 중국 : 6월 제조업 PMI(1, 예상 51.0, 이전 50.8) . 한국 : 6월 수출(1, 예상 5.3%, 이전 -1.0%)


[투자 전략]

. KOSPI, 대내 불확실성과 대외 기대감 공존. 단기 조정압력 거친 이후 2천선 안착흐름 강화 예상 

.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임박(4일 예정). 2Q 영업이익 컨센서스 8.5~7.8조원. 어닝쇼크(8조원 하회)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확인 필요. 다만 선제적으로 낮아진 눈높이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 확산 가능성은 어느 정도 제어될 수 있을 것. 한편 중국경제에 대한 안도감 강화. 5월 이후 중국의 실물지표(수출, 산업생산, 소매판매) 및 경기선행지표(PMI 제조업) 반등. 물론 부동산과 유동성 부문에서 잠재적 리스크 상존. 하지만 이는 부담과 동시에 정부 당국으로 하여금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미니 부양책 추가 검토 기대감을 유지시키는 요인에도 해당          

. 중국경기 회복 신호로 하반기 글로벌 경기 신뢰도 개선될 여지 높아져. 예컨대 점진적인 글로벌 수요 개선 및 물가 반등 국내 수출물량 및 수출단가 개선 – 2분기를 정점으로 수출주 이익하향조정 일단락이라는 연결고리 형성 가능성 높아질 전망

. 실적시즌과 맞물려 실적 가시성과 외국인 수급이 양호한 종목 대응에 초점을 맞추되, KOSPI 밸루에이션 하단(PBR 1)에 근접하는 변동성 출현시 경기민감 대형주 비중확대를 통해 주가회복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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