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POSCO : 2분기 들어 열연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철강 제품 생산량을 추가로 늘리지 않으면서 영업이익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 기아차 : 신차 'K9'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내수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시점이며 K9 출시로 내수 평균판매단가 인상도 기대됨.

 * KOSDAQ

 - 네패스 : 삼성전자가 AP 등 비메모리 파운드리에 투자를 집중함에 따라 WLP 후공정 물량을 과점하고 있는 동사가 캐파 확대를 지속해 실적 상승이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