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
- 농심: 3분기 악화되었던 실적이 4분기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최근 주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내년 이익 개선이 가시화될 가능성으로 주가 반등 이어갈 것으로 기대.
- 대우조선해양: 조선업종의 수주 모멘텀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올해 경쟁사대비 해양 수주가 두드러지고 있는 동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
* KOSDAQ
- 인터파크: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한편, 투어부문과 티켓 부문의 고성장에 따른 본격적인 실적 회복으로 모멘텀 이어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