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모멘텀에 주목

세계 최초로 연간 6억불 이상 판매되는 초대형 항생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을 개발하여 현재 브라질 및 일본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유럽, 중국, 및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다른 외국기업과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 중. 유럽과 중국은 금년 내에, 미국은 내년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됨. 실제적인 수출실적은 2006년 이후 본격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계열사 중외(100% 지분 보유)는 기존 수액제와 다른 NON-PVC백을 이용한 기능성 수액생산을 위해 당진에 5만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준비 중이며 금년 완공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 판매는 중외제약이 전담할 계획이어서 2006년부터 중외제약의 매출 및 이익 증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 연간 매출은 시설자금을 대출해준 산업은행은 800억원, 회사측은 900~1,000억원 예상하고 있으며, 당사에서는 600억원을 전망하고 있음.

● 계열사 구조조정 본격화

계열사 부담이 항상 상존하였으나 금년을 기점으로 완화될 전망. 계열사 중 중외메디칼(52.8 % 지분보유)이 2004년 말 312억원의 자본잠식과 619억원의 과다한 차입금이 문제되었으나, 중외메디칼의 무상감자 실시와 우량 계열사 대유신약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대유신약의 안정적인 현금유입을 통해 합병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중외제약의 재무안정성도 강화될 전망. 금년 추가적인 구조조정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임.

● 성장 모멘텀에 주목
세계 최초로 연간 6억불 이상 판매되는 초대형 항생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을 개발하여 현재 브라질 및 일본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유럽, 중국, 및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다른 외국기업과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 중. 유럽과 중국은 금년 내에, 미국은 내년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됨. 실제적인 수출실적은 2006년 이후 본격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계열사 중외(100% 지분 보유)는 기존 수액제와 다른 NON-PVC백을 이용한 기능성 수액생산을 위해 당진에 5만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준비 중이며 금년 완공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 판매는 중외제약이 전담할 계획이어서 2006년부터 중외제약의 매출 및 이익 증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 연간 매출은 시설자금을 대출해준 산업은행은 800억원, 회사측은 900~1,000억원 예상하고 있으며, 당사에서는 600억원을 전망하고 있음.

● 계열사 구조조정 본격화
계열사 부담이 항상 상존하였으나 금년을 기점으로 완화될 전망. 계열사 중 중외메디칼(52.8 % 지분보유)이 2004년 말 312억원의 자본잠식과 619억원의 과다한 차입금이 문제되었으나, 중외메디칼의 무상감자 실시와 우량 계열사 대유신약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대유신약의 안정적인 현금유입을 통해 합병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중외제약의 재무안정성도 강화될 전망. 금년 추가적인 구조조정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임.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가격 60,000원으로 상향조정.

중외제약의 6개월 목표가격은 2006년의 예상실적에 상위제약사 제약업종 평균을 적용하여 60,000원으로 상향 조정. 유럽 및 미국 제네릭 수출이 확대될 경우 목표가격은 추후에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