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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4] LG생활건강(051900): 4Q17 Review 화장품 사업 이익 기여도 증가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8년 01월 23일 조회 892
첨부 File (LG생활건강_한양_20180124.pdf)) downloadLG생활건강_한양_20180124.pdf

LG생활건강(051900)

중립(유지) 

Analyst:최서연


4Q17 Review

- 4Q17 실적은 매출액 15,309억원(+5.1%, yoy), 영업이익 1,852억원(+4.1%, yoy), 영업이익률 12.1%(-0.1%p, yoy)로 시장 컨센서스(1 5,185억원, 영업이익 1,893억원)에 거의 부합하였다. 각 사업별 4Q17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화장품 8,969억원(+12.4%, yoy), 1,695억원(+24.3%, yoy), 생활용품 3,410억원(-5.9%, yoy), 78억원(-71.5%, yoy), 음료 2,929억원(-1.5%, yoy), 82억원(-40.1%, yoy)이다. 화장품 사업 부문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 확대와 함께 4분기 화장품 이익 기여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중국에서는 현지 고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브랜드 후와 숨의 고성장세가 지속됐고 면세 채널 매출도 3분기에 이어 후의 판매량 확대가 이어지며 yoy +18.8% 성장한 3,04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부문은 예상보다 실적이 부진했는데 생활용품은 작년 동기 높은 매출 베이스, 음료는 탄산 음료 판매량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된다. 또한 영업이익도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제품의 판매량 감소, 원가 부담 증가 등으로 악화됐다.


2018년에도 럭셔리 화장품을 통한 실적 성장 지속

- 동사는 사드 및 시장 환경의 어려움에도 2017년 연간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액 3조 3,111억원(+4.9%, yoy), 영업이익 6,363억원(+10.3%, yoy)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2016 yoy +35%, 2017 yoy 34%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정치적 이슈와 무관하게 현지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가 반영됐고 면세 채널도 2Q17을 제외하고 +성장을 기록하며 2016년 매출과 비슷한 수준을 달성하였다. 2017 4분기 중국 후와 숨의 최고급 백화점 매장 수는 각각 193, 70개이며 2018년에는 후는 220, 숨은 110개까지 최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수요가 확인되고 있고 매장 수 확대 및 온라인 시장 공략으로 후와 숨 브랜드의 고성장은 당분간 이어져 2018년에도 럭셔리 화장품을 통한 동사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 당사는 2018년에도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사업 부문이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며 4분기 후 외 숨의 매출 성장세(+21.3%, yoy) 회복, 화장품 사업의 매출 비중 및 이익 기여도 확대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면세 채널의 높은 매출 베이스, 생활용품, 음료 사업 부문의 불리한 시장 환경 등 부담도 존재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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