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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단기 혼조권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9년 04월 15일 조회 751
첨부 File (WEEKLY0415.pdf)) downloadWEEKLY0415.pdf

. KOSPI 기대와 경계 사이에서 단기 혼조권 예상. 주간 등락밴드 2,200~2,260pt. 경기 우려감 완화와 주요 이벤트 방향성에 대한 긍정적 기대 유효. 반면 단기 상승 피로도 및 이와 맞물려 실적에 대한 관망심리가 높아질 수 있음. 상승 기대치를 크게 높이기보다 하방 경직성에 주목.

. 미중 무역협상 막바지 국면. 양측 실무진 주요 의제에 대해 진전을 거둔 가운데 핵심 난제로 꼽히던 무역 합의 이행을 담보하는 장치에 대해 간극을 좁히고 있는 상황. 한편 영국과 EU는 브렉시트 시한을 10월 말까지 연기하기로 합의. 향후 영국의 5 EU 의회선거 참여, 연달아 좌절된 브렉시트 합의안 영국 의회승인 등은 논쟁을 일으킬 변수이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노딜 브렉시트를 피하려는 영국과 EU 양측의 의지가 확인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

. 4월 한은 금통위(18) 금리동결 유력. 연내 미 연준의 완화적 기조가 예상되고 있고, 글로벌 경기둔화에 우려가 해소되지 상황. 다만 미중 무역협상 진전, 경기부양책을 통한 중국경기 우려감 완화 등을 고려할 때 한은의 경기판단은 유보될 전망. 요컨대 금리인하 전망 신호로 간주되는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 하향조정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 실적시즌 본격화. KOSPIS&P 500 모두 1분기 감익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 다만 삼성전자 사례에서 보듯이 실적 둔화에 대한 사전 인지도가 높아져 있어 실적 자체가 가격조정의 빌미가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하지만 단기 등락 및 상승탄력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      

. 올 들어 외국인은 4개월 연속 순매수. 그 규모는 6조원 이상으로 지난해 순매도 규모(-5.7조원)를 상회. 이는 주요국 통화정책 완화기조 선회, 미중 무역협상 기대, 중국의 경기부양 등의 대외변수가 신흥국에 대한 캐리 트레이드를 유인했기 때문으로 파악. 다만 국내 경제 및 기업실적 둔화, 반도체 업황 불안 등 국내 펀더멘탈 공백과 미중 무역협상 등 이벤트 방향성 기대감의 시장 반영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염두. 최근 주요국 PMI 제조업 지수가 회복기미를 보였지만 이 같은 센티멘트 지표가 실물경제 및 기업실적 회복으로 연결될 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 향후 외국인 매매패턴은 일정한 방향성보다 다소 부침 현상을 보일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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