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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추세보다는 기술적 등락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9년 03월 08일 조회 167
첨부 File (WEEKLY0311.pdf)) downloadWEEKLY0311.pdf

. KOSPI 주간 등락밴드 2,120~2,180pt. 뚜렷한 상승 모멘텀 부재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이상의 흐름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임. 테마 및 개별이슈에 의한 종목 장세 염두.

. 외국인 수급은 달러강세 등의 영향으로 약화 예상. 연준은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최근 미국경제가 다소 미약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 이는 경기전망을 후퇴시키면서 사실상 이달 FOMC에서 금리동결을 선언한 셈.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 재확인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지수는 상승세인데, 주된 배경은 유럽발 불확실성과 연계된 유로화 약세에 기인.

.  ECB3월 정책회의에서 기존의 통화정책 정상화 계획을 철회하고, 완화기조로의 전환을 공식화함. 예컨대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1.1% 1.2%로 제시. 지난해 12월 전망치 대비 각각 0.6%p, 0.4%p 크게 하향조정. 아울러 올해 말까지 금리를 동결한다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변경하고, 지난 두 차례(2014, 2016) 시행되었던 저금리로 회원국 은행들에 대출해 주는 TLTRO 프로그램을 올해 9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유로존 경기와 ECB의 완화적 정책기조 전환을 감안할 때 당분간 유로화는 약세(달러 강세)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다만 ECB의 강한 경기부양 의지와 독일 등 주요국들의 재정지출 확대 공조화 가능성은 시차를 두고 유로존 경기 및 유로화 가치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브렉시트 2차 합의안 영국의회 표결 예정(12). EU와 영국은 아직까지 안전장치(backstop)와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황. 때문에 또다시 부결에 무게가 실림. 현재시점 노딜 브렉시트, 2차 국민투표, 브렉시트 기한 연장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 돌발적인 상황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시장에서는 브렉시트 기한 연장을 가장 현실성 높은 시나리오로 거론.

. KOSPI 연초 이후 강한 안도랠리에 대한 되돌림 시현 중.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 미중 무역협상 진전 등은 시장에서 기반영 인식이 강하지만 여전히 위험자산 선호 지지요인이고, 외국인의 단기 차익매물도 어느 정도 소화된 상황. KOSPI 추가 조정의 경우에도 2100선 부근은 가격조정 진행보다 기술적 반등 내지 단기 저점 형성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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