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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반등국면 연장선상에서 탄력은 둔화
작성자 리서치센터 작성일 2019년 01월 18일 조회 1114
첨부 File (WEEKLY0121.pdf)) downloadWEEKLY0121.pdf

. KOSPI 주간 등락밴드 2,080~2,150pt. 반등국면 연장선상에서 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은 부결되었지만 메이 총리는 재신임에 성공. 이에 따라 메이 정부는 21일까지 새로운 합의안 제시 이후 29일 재표결을 시도할 계획. 이에 대해 야당은 정부 불신임안을 계속 제출하고, 불신임이 통과된다면 브렉시트 재투표도 추진한다는 입장. 여기에 수정안과 관련해 EU와 재협상, 별도 협정에 의한 EU와 협력 등의 시나리오도 존재. 하지만 어느 경우에도 시간이 관건. 결국 현재로서는 브렉시트 전환시점(3/29)을 연기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 노딜 브렉시트 현실화 가능성 낮게 점쳐지면서 시장 민감도는 크지 않을 듯.

.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 중국 류허 부총리 이달 말 미국 방문.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일정은 다소 유동적이지만 방문 계획은 확정. 앞서 차관급 회담에서 중국측은 금융분야 외국인 투자자 지분 제한 완화, 미국산 곡물과 에너지 수입 확대 등을 제시. 미국측도 최근 대중관세 인하 가능성 시사. 다소 유화적인 태도로 응답.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미국의 화웨이 기술 탈취 혐의 조사에 이어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기술이전 강요 등의 주요 쟁점이 남아 있음은 양측 고위급 협상결과를 낙관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일 것.

. 중국 경제지표 주목. 주초에 12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4분기 GDP 등 발표 예정. 주된 관심은 4분기 GDP로 미중 무역분쟁 및 내수부진 여파로 인해 6.5% 하회 전망. 다만 지표 부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고, 최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유효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당장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 대외변수 측면에서 안도랠리가 연장될 수 있는 국면. 하지만 국내기업이익 하향추세가 이어지면서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요인. 실적변수는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탄력 및 최근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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