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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일진일퇴 공방전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8년 12월 07일 조회 393
첨부 File (WEEKLY1210.pdf)) downloadWEEKLY1210.pdf

. KOSPI 주간 예상밴드 2,020~2,110pt. KOSPI 2,000선 초반 기술적 반등은 유효해 보이지만 불안정한 대외변수를 감안할 때 반등의 지속성을 기대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     

. 미중 무역분쟁 휴전효과 단기적으로 소멸. 그 배경은 첫째,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것은 미국이 내년부터 2천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인상(현행 10%)을 보류한 것과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구매를 확대한다는 두 가지뿐. 무역 불균형 축소규모 구체화, 지적재산권 침해, 기술이전 강요 등의 핵심 쟁점사항은 고스란히 과제로 남은 상태. 둘째, 후속협상을 이끌 미국측 대표단에 대중 강경파 포진. 셋째 미국정부 요청에 의한 캐나다에서의 화웨이 CFO 체포 소식 등은 향후 양측의 협상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음.  

. 미국경기에 대한 논란. 고용과 소비의 선순환이 작동하고 있는 미국경제가 단기간 내 침체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임. 하지만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는 경기가 둔화될 것이란 유의미한 신호로 해석. 결국 현재 시점에서 장단기 금리축소를 미국경기 침체신호로 단정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 다만 경기전망에 대한 경계심리가 높아져 있는 상황. 그런 만큼 미국경기 판단 지표로 유용한 고용과 물가지표에 주목하는 한편 금리인상이 유력한 12 FOMC에서 연준의 경기진단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경기에 대한 평가 문구들이 기존과 크게 변화가 없다면 최근 나타난 미 국채 일부 만기별 금리 역전현상과 장기금리 하락은 완화될 수 있을 전망

. 영국 의회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11). 합의안이 가결되려면 과반 찬성(320/639)이 필요한데 EU 잔류파의 반발이 거세고, 집권 보수당 내 브렉시트 강경파의 반대도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재국민투표 가능성을 포함해 정치적 불확실성 높아질 것으로 우려.

. ECB 정책회의(13). 연말로 ECB의 양적완화는 종료될 것이나 시장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부분. 한편 이전부터 ECB는 내년 중반 즈음 금리인상을 시사. 하지만 열악한 남유럽 경제상황과 역내 정치적 불확실성 상존. 이에 따른 유로경제의 미약한 성장세를 감안할 때 ECB의 금리인상 시기는 내년 하반기 또는 2020년으로 유예될 가능성 존재. 유로화 반등여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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