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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간헐적인 기술적 반등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8년 07월 20일 조회 652
첨부 File (WEEKLY0723.pdf)) downloadWEEKLY0723.pdf

. KOSPI 주간 예상밴드 2,260~2,320p. 증시여건은 간헐적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여전히 분위기 반전의 트리거 부재. 지수보다는 실적에 기반한 개별종목 대응에 집중.

. 미중 무역분쟁은 다소 소강상태에 진입.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 추가 관세부과 방침에 대해 중국은 맞대응을 자제. 오히려 왕치산 국가 부주석이 물밑협상 행보를 통해 일부 유화된 제스처를 보임. 미중 양국의 관세인상 공방전은 치킨게임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상을 통한 휴전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만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시진핑의 중국몽간의 충돌 양상으로 인해 양국이 원만하게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낙관하기는 어려워 보임. 여전히 금융시장은 미국발 무역분쟁 이슈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 미국의 2분기 GDP 발표(27). 전망치는 4% 1분기 2.0%보다 크게 호조 예상. 미국경제는 현재 수준에서 성장세에 추가적으로 가속도가 붙기는 어렵겠지만 견조한 성장세가 고용을 뒷받침하고, 고용시장 호조가 성장세를 지지. 고용과 경제간의 선순환 구조 유지. 경기호조를 바탕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행보도 지속 예상. 한편 실적시즌이 본격화된 S&P 500 기업의 2분기 이익 증가율은 20% 내외로 추정. 경기와 실적측면에서 양호한 펀더멘탈은 미국증시 상승세를 지지. 아울러 일정부분 국내증시 센티멘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유로존에서는 ECB 통화정책과 7월 제조업 PMI 발표에 주목. ECB는 지난 6월 회의에서 밝힌 올해 12월로 양적완화를 종료하되, 현 수준의 금리는 내년 중반까지 유지한다는 입장을 반복할 전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듯. 유로존 PMI는 지난해 12 60.6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세. 6(54.9) 18개월 만에 최저치로 7 PMI 지수 반등여부에 주목. 큰 변화가 없다면 US Non-US 간의 경기회복 온도차이와 통화정책의 차별화는 달러강세기조 연장 가능성을 높이고, 비달러 자산(신흥국)에 대한 투자심리의 상대적 약세가 불가피할 전망.

. 내부적으로는 7월 수출(1~20)를 통해 원달러 상승효과 작용여부를 점검해 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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