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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간증시전망] 빠른 순환매 연장 가능성
작성자 김지형 작성일 2017년 02월 20일 조회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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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대내외적으로 방향성 모멘텀 부재. 제한된 범위 내에서 박스권 등락 이어질 전망. 예상밴드 2,060~2,100p. 전략적으로 업종간 빠른 순환매 장세 연장 가능성 염두할 필요   

. 트럼프 기대와 우려 공존. 미국증시는 감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상승세가 지지되고 있는 모습. 다만 4월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를 둘러싸고 미중 신경전에 대한 우려감 상존. 이로 인해 미국증시 상승세와 국내증시의 동조화 정도는 낮아질 수 있음   

. 1 FOMC 의사록 공개(22). 지난 14일 옐런의장은 의회 증언에서 다소 매파적으로 발언. 예컨대 경제지표 진전이 지속된다면 너무 늦은 금리인상은 적절치 않다는 것.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연준이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 3월 금리인상 확률은 40%대로 상승. 하지만 아직은 수요측면에서 인플레 상승압력이 강하다고 보기 어렵고, 고용지표가 양호한 가운데에서도 임금상승률 기대 이하(1월 전월비 0.1%)인 점, 대외적으로 유럽 정치적 불확실성 등은 금리인상을 유보시키는 요인. 결국 옐런의 의회증언을 확대해석하기에는 시기상조. 금리인상 시기는 향후 발표될 물가지표와 임금상승률 수준에 따라 가늠될 듯

. 한은 금통위(23)에서는 현행 1.25% 금리동결 유력. 가계부채 문제가 여전한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탄핵 정국과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영향력 지속. 한은의 운신의 폭 좁아진 상황에서 금통위원들이 정부에 재정확대를 촉구하는 발언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오너 리스크에 대한 영향력 점검. 총수 공백에 따라 장기 투자 등 중요한 경영현안에 대한 의사결정에 차질은 불가피해 짐. 하지만 단기적으로 동사에 대한 센티멘트는 약화될 것이나 기업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을 전망. 반도체 업황 호황 및 출시가 예정된 갤럭시S8 대기 수요 기대 등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실적 컨센서스 긍정적 흐름 유효. 이런 가운데 향후 주가 민감도는 1분기 실적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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